‘북미정상회담 성사’
검색결과
-
전 주일美대사 "트럼프는 사업가…당선시 김정은과 회담할 듯"
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주일 미국대사를 지낸 빌 해거티 상원의원(공화당)이 올해 11월 미 대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담에 나설 가능성이
-
먼저 기다린 푸틴, 北 최선희 보자 '활짝' 10초 넘게 손잡았다
16일(현지시간) 블라미디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최선희 북한 외무상을 만났다. EPA=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6일(현지시간) 최선희 북
-
트럼프 "김정은, 터프하고 똑똑…오직 핵무기 모으는 것 사랑했다"
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(오른쪽)이 2018년 6월 싱가포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 정상회담을 가졌을 당시의 모습. AFP=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
-
바이든 화해 손짓 “시진핑 주석과 몇달내 대화 희망”
조 바이든 조 바이든(얼굴) 미국 대통령은 지난 17일(현지시간) “앞으로 몇 달 내에 시진핑 주석을 다시 만나 대화하길 희망한다”고 밝혔다.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재선 도전 선
-
“곧 다칠 것” 中 군함 도발 때린 美…“대화 희망적” 여지도 남겨
존 커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(NSC) 전략소통조정관이 5일(현지시간)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. 로이터=연합뉴스 최근
-
[단독]"김성태 혼자 방북 추진""이재명과 가려던것" 엇갈린 주장
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가 2018년 11월 '2018 아시아태평양의 평화·번영을 위한 국제대회'에서 발언하고 있다. 당시 행사는 쌍방울그룹이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. 사진 이재명